middleman M
김동연 Dongyeon Kim: 창가에서
최은별 Eunbyeol Choi: Sentimental Season
2026. 9. 1. – 9. 22.

김동연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오브제를 고양이로 변용하여 경험한 관계와 그 안에서 만들어진 감정들을 오브켓(obcat)으로 그린다. 이번 전시는 사물간의 관계 이외에도 사물과 공간의 관계도 들여다보았다. 공간 속의 사물이 위치와 주변에 따라 쓰임이 달라지듯이 관계속에서 달라지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된다.

최은별은 실제로 머물렀던 물리적 공간이나 가상의 공간에 개인적 경험과 기억을 소재로 에어브러시와 붓질로 다양한 느낌을 표현한다.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기보다는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작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