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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아 Ina Park
2026. 6. 3. – 6. 24.
작가의 일상과 자연 속에서 기록되는 흑백의 이야기들입니다. 무채색의 담백한 채색과 굵은 검정선들로 그려진 작업들은 작가의 이야기를 보다 명쾌하게 보여줍니다.
“오랫동안 기록해온 저의 블로그에는 오늘 산 쓸모없는 인형과 좋아하는 영화와 엉켜있는 이어폰처럼 전혀 특별하지 않은 시시콜콜한 시선과 이야기들이 의식의 흐름대로 포스트 되어 있습니다. 그런 저의 하찮은 시선들과 기록을 그림으로 옮겨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롭게 포스팅합니다.“